요세프 융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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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프 융만''' ([[1773년]] [[7월 16일]] [[후들리쩨]] - [[1847년]] [[11월 14일]] [[프라하]])은 [[체코어]]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작가]], [[번역가]]이다. '''융만'''은 평생을 체코어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이론적 기초를 닦는 데 바쳤으며, 그의 노력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민족부흥기 2세대를 이끈 인물 중의 하나로 꼽힌다.
 
[[1788년]]까지 [[프라하]] 남서쪽 30 km 거리에 있는 [[베로운]] (Beroun)에서 학교를 다니다 프라하의 [[김나지움]]으로 옮긴다. 졸업 후에 [[1792년]]부터 철학부에서 공부를 하고 [[1799년]]부터는 [[법학]]을 공부하지만 학업을 마치지는 않는다. 학교를 다니면서 개인교사를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