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슈가 (래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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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경 힙합을 시작한 그는<ref>[http://hiphopplaya.com/playa/view.html?pid=1409&aid=3828&mode_album=lyric#54808 Urban Street - ''Unbreakable'' 가사]</ref> CROSS와 함께 팀 [[어반 스트리트|Urban Street]]를 결성하여 2004년 EP를 발표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사우스 힙합 쪽에 관심을 보였으며, 래퍼이자 비트메이커 두 개의 역할을 맡아 활동하였다.
 
이후 그가 다시 주목 받은 것은 [[DS 커넥션|DS Connexion]] 앨범에 참여하면서부터였으며, 이어 [[031 프로젝트]]와 [[홍삼]] [[아웃사이더 (가수)|아웃사이더]]의 앨범에 참여하였다. 이 친분은 훗날 그가 [[블록버스터 레코드|Blockbuster Records]]의 창립 멤버가 되는 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06년 말부터 Blockbuster Records의 멤버가 된 그는, 아웃사이더와 [[데피닛|Deffinite]]에 이어 Blockbuster의 세 번째 타자로 나오면서 자신의 프로듀싱 앨범을 내 [[메인스트림]] 사운드 제작자로써 인정을 받게 되었다.
 
또한 홍삼과 함께 모래라는 곡을 함께 하였다.
 
이후 Blockbuster Records는 활동이 점차 침체되는데,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 2008년 3월 ''Shake''라는 곡을 시작으로 [[캐리 다이아몬드|Carry Diamond]]와 듀오 [[스웨거|Swagger]]를 결성했음을 알린다.<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page=1&sort=&num=3068&keyfield=&key= "Brown Sugar & Carey D가 결성한 Swagger 의 Shake 공개", 힙합플레이야 뉴스, 2008년 3월 10일]</ref> 이러한 활동을 통해 Brown Sugar는 사우스 힙합 뿐만 아니라 R&B와 레게톤 쪽으로도 분야를 넓혀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