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198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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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金秀玟, [[1986년]] [[12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신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김현배]] 의원의 딸이다. [[2016년]] [[7월 30일]], 그녀는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매우 이례적으로 두번이나 구속영장을 청구당했지만 다행히 모두 기각되었다.
법원은 기각사유로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희박하고 주거가 일정하여 구속의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려우며 현 상황에서 구속할 경우 방어권이 지나치게 침해된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기각된데 대한 소감으로 "사법부가 사건의 진실을 잘 판단하여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짧은 소감을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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