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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의 네 번째 단편 영화 〈초대〉는 2009년 7월, 제5회 인디판다 국제 단편 영화제 (InDPand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와 제8회 제주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819001036&subctg1=15&subctg2=00|제목=유지태, 네 번째 작품 제주영화제 출품|성=|이름=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날짜=2009-08-19|출판사=세계일보|확인일자=2010-04-17}}</ref> 〈초대〉는 사진을 이용한 독특한 구성의 단편 영화로 젊은이들의 소통과 단절을 마지막 장면을 제외한 모든 장면을 사진만으로 만들어 낸 실험적인 영화로 국내에서 이례적인 극장 상영까지 이루어진 작품이다. 프랑스 감독 크리스 마커의 영화 ‘라 제테’에 대한 오마주({{llang|fr|hommage}}, 존경)로 만든 영화로서 감독 본인인 유지태가 직접 출연해 엄지원과 호흡을 맞췄다.<ref>{{뉴스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07300038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819001036&subctg1=15&subctg2=00|제목=감독 유지태, 인디판다 국제단편영화제 4연속 초대|성=|이름=OSEN 조경이 기자|날짜=2009-07-30|출판사=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확인일자=2010-04-17}}</ref>
 
이후 그는 2013년 장편 <마이 라띠마>를 연출, 제작 했으며 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더불어 <마이 라띠마> 여주인공은 그해 청룡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수상을 하는 등 굴직한굵직한 성과를 거둔다.
 
유지태는 [[연극]]계에서도 활동을 했다. 2004년《해일》에서 [[오달수]]와 호흡을 맡추며 연극 배우로 데뷔한 뒤 2005년《육분의 륙》과 2007년《귀신의 집으로 오세요》에서 연기 및 원안, 제작을 겸하기도 했다.<ref>[[씨네21]] - 2007년 3월 기사 [http://www.cine21.com/Index/magazine.php?mm=001001001&mag_id=45295 "유지태,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출연"]</ref><ref>[[경향신문]] - 2007년 3월 기사 [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0703151803041&code=960401 "유지태 “사재 털어 만든 연극… 내 연기를 위한 투자”"]</ref><ref>[[레이디 경향]] - 2007년 4월 기사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9469 "세 번째 연극 맹연습 중인 제작자 겸 주연 배우 유지태"]</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