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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편소설 《[[호랑이를 봤다]]》(1999, 작가정신. 2011 문학동네 재간)
*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1994, 민음사),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원제 새가 되었네)》(1996, 강출판사), 《재미나는 인생》(1997, 강출판사), 《조동관 약전(원제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1997, 민음사. 2003 강출판사 재간),《홀림》(문학과 지성사, 2001),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2002, 창작과비평사) ISBN 89-364-3666-X,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2005, 창비),《번쩍하는 황홀한 순간》(2003, 문학동네) 《참말로 좋은 날》(2007, 문학동네), ISBN 89-8281-626-7, 《지금 행복해》(2008, 창비), 《인간적이다》(하늘연못, 2010) 《이 인간이 정말》(문학동네, 2013)
* 산문집 《위대한 거짓말》(1995,문예마당)《즐겁게 춤을 추다가》(2004, 강출판사), 《소풍》(2006, 창비), 《성석제의 이야기 박물지 유쾌한 발견》(2007, 하늘연못), 《농담하는 카메라》(2008, 문학동네)《칼과 황홀》(2011, 문학동네), 자라》,《꾸들꾸들 물고기씨 어딜 가시나》(2015, 한겨레출판)
* 《낯선 길에 묻다》(1991, 민음사)《검은 암소의 천국》(민음사 1997)
* 동화집 《토끼와 자라》,《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