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혁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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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안나가 유격대를 나눠서, 텍사스 임시정부가 이미 떠난 갤버스턴을 향해 빠르게 이동했고 사태는 빠르게 진전되었다. 산타 안나는 반역자 지도자들을 빨리 체포하여 막대한 비용을 들게 한 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었다. 멕시코의 독재자로서 가능한 빨리 멕시코시티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휴스턴은 산타 안나의 움직임을 알게 되었다. 약 700명의 산타 안나의 대열이 해리스버그에서 동쪽으로 진군 해왔다. 휴스턴의 동의 없이, 그리고 도망과 피로, 900명의 텍사스 군이 적과 조우했다.
 
[[4월 20일]] 양군은 [[샌재신토 강]]에서 대치했다. 텍사스 군은 나무와 잔디로 몸은 은폐했다. 눈 앞의 반란군에 사기가 오른 산타 안나는 코스 장군이 이끄는 지원 부대를 기다렸다. 반란군이 확인한 바로는 코스 장군이 540명 이상의 부대를 데리고 생각보다 빨리 오고 있었있었고, 산타 안나의 군대는 1200명을 넘었다. 망설이는 휴스턴에 분노한 반란군은 공격할 것을 호소했다. [[4월 21일]] 이른 아침, [[빈스즈 다리]]를 건너 텍사스군은 전진하여 일시적으로 멕시코 군을 사로잡았다. 공격 몇 시간 전, 산타 안나는 경계를 풀고 있었고, 또한 그의 군대는 진군의 피로누적으로 한계까지 달해있었다. 그의 군대는 기지까지 도로 밀치는 텍사스 군대에 쓰러졌다. 산타 안나는 샘 휴스턴의 압도적으로 적은 군대에 의해 패배하였고, 자신은 체포되었다. 텍사스군 사망자는 9명뿐이었다. 이 결정적인 전투로 멕시코에서 텍사스의 독립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 혁명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