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성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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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골난망
|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뼛속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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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刻骨痛恨
| 각골통한
| 뼈에 사무치도록 마음속 깊이 맺힌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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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自圖生
| 각자도생
| 제각기 살아 나갈 길을 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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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自無齒
| 각자무치
| 한 사람이 모든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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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甘言利說
| 감언이설
| 남의 비위를 맞추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만 들어 그럴듯하게 꾸미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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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甘呑苦吐
| 감탄고토
| 사리에 옳고 그름을 돌보지 않고, 자기 비위에 맞으면 취하고 싫으면 버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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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改過遷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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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두절미
| 앞뒤를 생략함하고 본론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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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乾坤一擲
| 건곤일척
| 흥망 승쇠를 걸고 담판 싸움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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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見蚊拔劍
| 견문발검
| 하찮은 일에 너무 거창하게 덤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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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見物生心
| 견물생심
| 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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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結者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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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거망동
| 경솔하게 함부로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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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傾國之色
| 경국지색
| 임금이 가까이하여 나라가 뒤집혀도 모를 만큼 뛰어나게 잘 생긴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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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敬而遠之
| 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멸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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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驚惶罔措
| 경황망조
| 놀라고 두려워서 어쩔 바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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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孤掌難鳴
| 고장난명
| 손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혼자 힘으론 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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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苦盡甘來
| 고진감래
| 고생끝에 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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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孤枕短命
| 고침단명
| 베개를 높이 베면 오래 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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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骨肉相殘
| 골육상잔
| 같은 혈족끼리 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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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功過相半
| 공과상반
| 공로와 과실이 반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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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公明正大
| 공명정대
| 마음이 공명하며,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이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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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空中樓閣
| 공중누각
| 근거 없는 가공의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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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過恭-非禮
| 과공이 비례
| 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예의에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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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過猶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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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목상대
| 눈을 비비고 다시 대한다는 말로, 곧 다른 사람의 업적이 크게 진보한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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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矯角殺牛
| 교각살우
|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말로, 곧 작은 일에 힘쓰다가 큰 일을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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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巧言令色
| 교언영색
| 남에게 아첨하려고 듣기 좋게 꾸미는 말과 얼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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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口尙乳臭
| 구상유취
| 입에서 젖내가 날 만큼 언행이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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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群鷄一鶴
| 군계일학
| 변변치 못한 여러 사람중에서 홀로 뛰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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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群雄割據
| 군웅할거
| 여러 영웅이 세력을 다투어 땅을 갈라 버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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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權不十年
| 권불십년
| 권세는 10년을 가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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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勸善懲惡
| 권선징악
| 착한일을 권하고 나쁜일을 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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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捲土重來
| 권토중래
| 한 번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번이고 다시 일어남.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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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近墨者黑
| 근묵자흑
| 사람은 늘 가까이 하는 사람에 따라 그 영향을 받아 변하는 것이므로 이를 경계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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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科玉條
| 금과옥조
|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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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錦上添花
| 금상첨화
| 좋고 아름다움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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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錦衣夜行
| 금의야행
| 성공은 했지만 자아내지 못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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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錦衣玉食
| 금의옥식
| 사치스런 의식,부유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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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錦衣還鄕
| 금의환향
|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고향으로 돌아감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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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枝玉葉
| 금지옥엽
| 임금의 일가. 귀여운 자손을 소중하게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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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氣高萬丈
| 기고만장
| 일이 뜻대로 잘 되어 기세가 대단함, 펄펄뛸 만큼 몹시 성이 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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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起死回生
| 기사회생
|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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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奇想天外
| 기상천외
| 보통으로는 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 생각이 기발하고 엉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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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奇巖怪石
| 기암괴석
| 기묘하게 생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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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落落長松
| 낙락장송
| 가지가 축 늘어진 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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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難攻不落
| 난공불락
| 공격하기가 어려워 좀처럼 함락되지 않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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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亂臣賊子
| 난신적자
|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신하와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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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難兄難弟
| 난형난제
| 옳고 그름을 분간하기 어렵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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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柯一夢
| 남가일몽
| 한때의 헛된 부귀에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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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負女戴
| 남부여대
| 가난한 사람들이 이리저리 살곳을 찾아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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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內憂外患
| 내우외환
| 국내에서 일어나는 근심과 외국으로부터 받는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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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路柳檣花
| 노류장화
| 창녀를 빗대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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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勞心焦思
| 노심초사
| 매우 애쓰며 속을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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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累卵之危
| 누란지위
| 포개어 놓은 달걀과 같이 위험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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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能小能大
| 능소능대
| 모든 일에 두루 능함. 남들과 사귀는 수환이 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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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多多益善
| 다다익선
| 많을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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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單刀直入
| 단도직입
| 문장이나 말에 있어서 요점을 바르게 풀이하여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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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膽大心小
| 담대심소
| 담력은 크게 가지되 주위는 세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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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器晩成
| 대기만성
|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 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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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同小異
| 대동소이
| 거의 같고 조금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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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聽塗說
| 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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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問西答
| 동문서답
| 묻는 말에 대하여 아주 딴판의 소리로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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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不將軍
| 독불장군
| 남의 의견을 묵살하고 저 혼자 일을 처리해나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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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病相憐
| 동병상련
| 같은 사정에 서로 걱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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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床異夢
| 동상이몽
| 같은 처지에서 서로 딴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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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杜門不出
| 두문불출
| 집 안에 들어앉아 세상 밖에 나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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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得失相半
| 득실상반
| 이로움과 해로움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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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燈下不明
| 등하불명
| 제게 너무 가까운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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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燈火可親
| 등화가친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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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馬耳東風
| 마이동풍
|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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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莫上莫下
| 막상막하
| 낫고 못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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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萬古風霜
| 만고풍상
| 오랜 세월을 겪어온 수많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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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晩時之嘆
| 만시지탄
| 기회를 잃고 때가 지났음을 한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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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面從腹背
| 면종복배
|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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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鏡止水
| 명경지수
|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과 가식과 허욕이 아주 맑고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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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若觀火
| 명약관화
| 불을 보듯이 명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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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命在頃刻
| 명재경각
|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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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不識丁
| 목불식정
| 아주 무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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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不忍見
| 목불인견
| 딱한 모양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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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不通知
| 무불통지
| 무엇이든지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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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足之言-飛千里
| 무족지언이 비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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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刎頸之交
| 문경지교
| 목이 잘리는 한이 있어도 마음을 변치 않고 사귀는 친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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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聞一知十
| 문일지십
|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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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門前成市
| 문전성시
| 권세 있는 집 문 앞에 찾아오는 손이 많아 마치 시장을 이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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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門前玉畓
| 문전옥답
| 집 앞 가까이에 있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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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勿失好機
| 물실호기
|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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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辭麗句
| 미사여구
| 아릅답게 꾸민 말과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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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半生半死
| 반생반사
| 거의 죽게 되어 생사를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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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傍觀者明
| 방관자명
| 곁에서 보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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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傍若無人
| 방약무인
| 두려움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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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背恩忘德
| 배은망덕
| 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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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骨難忘
| 백골난망
| 죽어도 잊지 못할 큰 은혜를 입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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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難之中 待人難
| 백난지중 대인난
| 온갖 고난을 겪는 가운데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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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年河淸
| 백년하청
| 아무리 세월이 가도 일을 해결할 희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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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年偕老
| 백년해로
| 남편과 아내가 화합하여 늙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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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面書生
| 백년서생
|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 어두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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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聞不如一見
| 백문불여일견
| 간접적으로 듣기만하면 암만 해도 직접 보는 것보다는 확실하지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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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發百中
| 백발백중
| 무슨 일이든지 생각하는 대로 다 들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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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戰老將
| 백전노장
| 세상일에 경험이 많아. 당해내지 못하는 일이 없는 사람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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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伯仲之間
| 백중지간
| 서로 어금버금하며 낫고 못함이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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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尺竿頭
| 백척간두
| 위패하고 어려운 것이 더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름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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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繁文縟禮
| 번문욕례
| 번거롭게 형식만 차려서 까다롭게 만든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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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病入雇荒
| 병입고황
| 병이 몸 속 깊이 들어 고치기 어렵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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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富貴在天
| 부귀재천
| 부귀를 누리는 일은 [[하늘]]의 뜻에 달려있어서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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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傳子傳
| 부전자전
| 대대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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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夫唱婦隨
| 부창부수
| 남편이 창을 하면 아내도 따라함. 남편뜻을 아내가 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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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附和雷同
| 부화내동
| 제 주견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같이 움직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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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粉骨碎身
| 분골쇠신
| 목숨을 아끼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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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勞所得
| 불로소득
| 노동의 대가로 얻는 소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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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問可知
| 불문가지
|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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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問曲直
| 불문곡직
| 잘잘못을 묻지 않고 함부로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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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遠千里
| 불원천리
| 먼 길을 열심히 달려가는 것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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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學無識
| 불학무식
| 배우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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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非僧非俗
| 비승비속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 한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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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窮之首
| 사궁지수
| 네 가지 궁한 것의 으뜸인 늙은 홀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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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面楚歌
| 사면초가
| 매우 외로운 처지에 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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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通五達
| 사통오달
| 길이 여러 군데로 막힘 없이 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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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事必歸正
| 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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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紫水明
| 산자수명
| 산천의 경치가 아주 아름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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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戰水戰
| 산전수전
| 세상 일에 경험이 많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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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殺身成人
| 살신성인
| 옳은 일을 위하여 자기몸을 희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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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顧草廬
| 삼고초려
| 인재를 얻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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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省五身
| 삼성오신
| 매일 내몸을 세번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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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旬九食
| 삼순구식
| 가난하여 끼니를 많이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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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桑田碧海
| 상전벽해
|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밭으로 됨. 세상의 변천이 극심함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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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通下達
| 상통하달
| 아랫사람이 위사람에게 의사를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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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塞翁之馬
| 새옹지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늘 바뀌어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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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見之明
| 선견지명
| 앞일을 미리 내다보고 판단하는 총명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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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上加霜
| 설상가상
| 불행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거듭 생김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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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願成就
| 소원성취
| 바라던 바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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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束手無策
| 속수무책
| 뻔히 보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꼼짝 못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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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送舊迎新
| 송구영신
|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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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袖手傍觀
| 수수방관
| 어떤 일을 당하여 손을 내밀어 일을 하지 못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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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魚之交
| 수어지교
| 임금과 신하사이의 두터운 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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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怨誰咎
| 수원수구
| 남을 원망하고 탓할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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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壽卽多辱
| 수즉다욕
| 오래 살면 그 만큼 욕되는 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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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火相克
| 수화상극
| 서로 어울릴 수 없는 속성 때문에 원수 같이 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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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脣亡齒寒
| 순망치한
| 옆에서 돕는 이가 망하면 이웃이 함께 위험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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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始終如一
| 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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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少事煩
| 식소사번
| 먹는 것은 적은데 하는 일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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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識字優患
| 식자우환
|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되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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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信賞必罰
| 신상필벌
| 상벌을 규정대로 분명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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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身言書判
| 신언서판
| 사람됨을 판단하는 네가지 기준. 곧 신수,마리,문필,판단력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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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信之無疑
| 신지무의
| 꼭 믿고 의심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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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陳代謝
| 신진대사
| 묵은 것이 없고 새것이 대신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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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出鬼沒
| 신출귀몰
| 귀신처럼 자유자재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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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伐之木
| 십벌지목
|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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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阿鼻叫喚
| 아비귀환
| 많은 사람이 지옥 같은 고통을 못 이겨 구원을 부르짖는 측은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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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田引水
| 아전인수
| 자기에게 이롭게만 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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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貧樂道
| 안빈낙도
| 가난한 생활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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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弱肉强食
| 약육강식
| 약한 것이 강한 것에게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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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弱者先手
| 약자선수
| 바둑이나 장기에서 수가 낮은 사람이 먼저 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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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羊頭狗肉
| 양두구육
| 양의 고기를 내걸고 사실은 개고기를 팖. 겉과 속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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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梁上君子
| 양상군자
|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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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養虎遺患
| 양호유환
| 은혜를 베풀어 준 이로부터 도리어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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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漁父之利
| 어부지리
| 두사람이 이해관계로 다투는 통에 엉뚱한 사람이 이익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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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語不成說
| 어불성설
| 말의 이치에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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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語道斷
| 언어도단
| 너무나 어처구니 없어서 할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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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中有骨
| 언중유골
| 예사로운 말같으나 그 속에 단단한 속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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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中有言
| 언중유언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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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卽是也
| 언즉시야
| 말 하는 것이 사리에 맞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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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民同樂
| 여민동락
| 임금과 백성이 함께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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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必從夫
| 여필종부
| 아내는 반드시 남편의 뜻을 따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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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易之思之
| 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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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緣木求魚
| 연목구어
|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에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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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炎凉世態
| 염량세태
|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고, 몰락하면 푸대접하는 세상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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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焰花示衆
| 염화시중
| 이심전심의 묘처(妙處)를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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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里霧中
| 오리무중
| 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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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吾鼻三尺
| 오비삼척
|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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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吳飛梨落
| 오비이락
| 공교롭게 뜻밖의 의심을 받게 되었을 때 비유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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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吳越同舟
| 오월동주
| 사이가 좋지 못한 사람 끼리도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서는 행동을 같이 함을 비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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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烏合之卒
| 오합지졸
| 아무 규율도 통일도 없이 몰려다니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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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烏合之衆
| 오합지중
| 까마귀떼와 같이 질서 없이 모인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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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玉石俱焚
| 옥석구분
|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 다같이 화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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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臥薪嘗膽
| 와신상담
| 원수를 갚고자 고생을 참고 견딤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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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柔內剛
| 외유내강
| 겉으로는 부드럽게 보이나 속은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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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頭蛇尾
| 용두사미
| 처음 출발은 야단스러운데, 끝장은 보잘것없이 흐지부지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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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用錢如水
| 용전여수
| 용돈을 물쓰듯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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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順風調
| 우순풍조
| 비 오고 바람 부는 것의 때와 분량이 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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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牛耳讀經
| 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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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後竹筍
| 우후죽순
| 어떠한 일이 한때에 많이 일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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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遠交近功
| 원교근공
|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고 멀리 있는 나라와는 우의를 맺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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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態花容
| 월태화용
| 달이 꽃같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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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危機一髮
| 위기일발
| 대단히 위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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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口無言
| 유구무언
| 변명할 말이 없거나 못함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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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類萬不同
| 유만부동
| 만물이 서로 같지 않다는 뜻. 정도에 넘쳐 분수에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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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名無實
| 유명무실
| 이름뿐이고 실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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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始無終
| 유시무종
| 시작한 일의 끝을 맺음이 없음을 이름
|-
|-
| 類類相從
| 유유상종
| 같은 무리끼리 서로 내왕하며 사귐
|-
|-
| 有終之美
| 유종지미
|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결과가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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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心傳心
| 이심전심
| 말이나 글을 쓰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말로, 곧 마음으로 이치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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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面獸心
| 인면수심
|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 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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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命在天
| 인명재천
| 사람의 오래 살고 일찍 죽음은 다 하늘에 달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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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非木石
| 인비목석
| 사람이 돌과 나무같이 딱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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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事不省
| 인사불성
| 정신을 잃음
|-
|-
| 人山人海
| 인산인해
|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상태
|-
|-
| 一擧兩得
| 일거양득
| 한가지 한일에 두가지 효과를 얻음
|-
|-
| 一刀兩斷
| 일도양단
|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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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網打盡
| 일망타진
| 한 사건에 관련 있는 자를 다 잡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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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婦含怨五月飛霜
| 일부함원오월비상
| 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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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瀉千里
| 일사천리
| 사물이 지체없이 진행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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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石二鳥
| 일석이조
|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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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勝一敗兵家常事
| 일승일패병가상사
| 실패한 사람을 위로하거나, 실패한 사람이 스스로 변명할 때 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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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魚濁水
| 일어탁수
| 한사람의 악행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그 해를 받게 됨
|-
|-
| 一場春夢
| 일장춘몽
| 인생의 영화는 한바탕 봄 꿈과 같이 헛됨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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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就月將
| 일취월장
| 날로 달도 자라거나 발전함
|-
|-
| 一片丹心
| 일편단심
| 변치 않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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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臨機應變
| 임기응변
| 그때 그때의 변화되는 사정에 따라 적당히 처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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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家撞着
| 자가당착
| 자기의 언행이 전후가 모순되어 일치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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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手成家
| 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재산을 모아 일가를 이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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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繩自縛
| 자승자박
| 자기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괴로움을 받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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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業自得
| 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오를 자기 자신이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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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中之亂
| 자중지난
| 자기네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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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初至終
| 자초지종
| 처음 부터 끝가지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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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心三日
| 작심삼일
| 억지로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도 못 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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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賊反荷杖
| 적반하장
|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에게 나무랄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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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赤手空卷
| 적수공권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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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電光石火
| 전광석화
| 일이 매우 빠른 것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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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轉轉反側
| 전전반측
| 무슨 근심이 있어 누워 뒹굴며 잠을 이루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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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轉禍爲福
| 전화위복
| 안좋은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서 좋은 일이 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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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切齒腐心
| 절치부심
| 이를 갈며 속을 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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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頂門一鍼
| 정문일침
| 남의 급서를 찔러 충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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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糟糠之妻
| 조강지처
| 가난을 참고 고생을 같이하며 남편을 섬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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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令暮改
| 조령모개
| 변덕이 심하여 종잡을 수 없음에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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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三募四
| 조삼모사
| 속임수로 어리석은 사람을 농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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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坐不安席
| 좌불안석
| 침착하지 못하고 오래 앉아 있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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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走馬加鞭
| 주마가편
| 잘하는 사람에게 더잘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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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走馬看山
| 주마간산
| 바빠서 자세히 보지 못하고 지나침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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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酒池肉林
| 주지육림
| 호화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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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竹馬故友
| 죽마고우
| 어릴 때 같이 놀던 친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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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衆口難防
| 중구난방
| 여러 사람의 말을 막기 어렵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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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至誠感天
| 지성감천
| 정성이 자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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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進退維谷
| 진퇴유곡
|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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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倉卒之間
| 창졸지간
|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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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高馬肥
| 천고마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을 말할 때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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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千慮一失
| 천려일실
| 여러번 생각하여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한 일에도 때로는 한 가지의 실수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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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生配匹
| 천생배필
| 하늘이 맺어 준 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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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泉石膏荒
| 천석고황
| 고질병이 되다시피 산수풍경을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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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佑神助
| 천우신조
| 하늘이 돕고 귀신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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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千載一遇
| 천재일우
| 천년에나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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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眞爛漫
| 천진난만
| 천진함이 넘친다. 조금도 꾸밈없이 아주 순진하고 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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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下泰平
| 천하태평
| 온 세상이 태평. 세상근심 모르고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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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徹頭徹尾
| 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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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徹天之怨
| 철천지원
| 하늘에 사무치는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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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聽而不聞
| 청이불문
| 들어도 들리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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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露人生
| 초로인생
| 덧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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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秋筆法
| 춘추필법
| 대의 명분을 밝혀 세우는 사필의 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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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嫁外人
| 출가외인
| 출가한 딸은 남이나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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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醉生夢死
| 취생몽사
| 아무 뜻 없이 한 세상을 흐리멍텅하게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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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置之度外
| 치지도외
| 내버려두고 문제를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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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七顚八倒
| 칠전팔도
| 어려운 고비를 많이 겪음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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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七縱七擒
| 칠종칠금
| 무슨 일을 제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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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針小棒大
| 침소봉대
| 바늘을 몽둥이라고 말하듯 과장해서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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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他山之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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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죽지세
| 세력이 강하여 걷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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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破天荒
| 파천황
| 선인이 못 이룬 일을 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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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敗家亡身
| 패가망신
| 가산을 다써서 없애고 몸을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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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表裏不同
| 표리부동
| 마음이 음충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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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前燈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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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단지몽
| 인간의 일생이란 한바탕의 꿈과 같이 허무함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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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咸興差使
| [[함흥차사]]
|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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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糊口之策
| 호구지책
| 먹고 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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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好事多魔
| 호사다마
| 좋은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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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虎視眈眈
| 호시탐탐
| 기회를 노리며 형세를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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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皓齒丹脣
| 호치단순
| 여자의 썩 아름다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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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畵龍點睛
| 화룡점정
| 가장 요긴한 곳에 손을 대어 작품을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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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畵蛇添足
| 화사첨족
| 필요 없는 것을 덧붙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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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畵中之餠
| 화중지병
| 보기만 했지 실제로 얻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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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換骨奪胎
| 환골탈태
| 남의 글을 교묘하게 모방하였으면서도 그 규모를 달리한 것. 얼굴이 이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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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膾炙人口
| 회자인구
|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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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會者定離
| 회자정리
|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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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橫說竪說
| 횡설수설
| 조리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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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來三盃
| 후래삼배
|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에게 권하는 석잔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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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生可畏
| 후생가외
| 젊은이란 장차 얼마나 큰 역량을 나타낼지 헤아리기 어려운 존재이므로 존중하며 소중히 다룰 일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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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後悔莫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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