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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토로사우루스}}
[[파일:Torosaurus and Triceratops.tif|thumb|upright|A 는 트리케라톱스 프로르수스의 완모식표본인 YPM 1822, B 는 토로사우루스 라투스인 ANSP 15192]]
토로사우루스는 메라톱스과케라톱스과 의 한 속으로 1891 년 발견된 한 쌍의 두개골로부터 처음 보고되었다. 트리케라톱스가 동정되고 나서 2 년 후의 일이었다. 토로사우루스는 시대와 분포, 해부학적 구조 및 크기에서 트리케라톱스와 유사하며 가까운 관계의 속이라고 여겨졌다.<ref>{{서적 인용| 이탤릭체=예| last1=Farke |first1= A. A. |year=2006 |chapter= Cranial osteology and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the chasmosaurine ceratopsid ''Torosaurus latus'' |editor1-last= Carpenter |editor1-first= K. |title=Horns and Beaks: Ceratopsian and Ornithopod Dinosaurs |publisher= Indiana University Press |location= Bloomington |pages=235–257 | isbn=978-0-253-34817-3 }}</ref> 트리케라톱스와 구분할 수 있는 특징으로는 더 긴 두개골과 프릴에 위치한 두 개의 구멍이다. 미국 몬태나 주 [[헬크릭층]]에서 공룡의 [[개체발생]]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개체 성장과 발달)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이 최근 이 두 개의 속이 하나의 속이라는 증거들을 제시한 바 있다.
 
존 스카넬라는 [[브리스톨]]에서 열린 [[척추고생물학회]] 연례회의 (2009 년 9 월 25 일) 에서 논문을 발표하며 토로사우루스를 완전히 성숙했으며 아마도 단일한 성으로 대표되는 트리케라톱스 개체들이었을 것으로 보고 새로운 분류를 제시하였다. [[몬태나 주립대학]] 보즈만 캠퍼스에서 스카넬라의 멘토였던 잭 호너는 각룡류의 두개골을 구성하는 뼈가 화생뼈 (metaplastic bone) 라는 점을 지적했다. 화생뼈의 성질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길어지거나 짧아질 수 있다는 것인데 뼈가 늘어나거나 부분적으로 재흡수되어 새로운 모양을 만들게 된다. 기존에 트리케라톱스로 동정된 두개골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변이가 보이고 있으며 호너의 말에 따르면 "어린 개체에서는 뿔이 뒤쪽으로 향하고 있고 성숙한 개체에서는 뿔이 앞쪽으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 아성체 트리카레톱스 두개골의 약 50% 정도가 프릴 부위에 얇은 부위를 두 개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토로사우루스 두개골에 있는 "구멍"의 위치와 대응된다. 따라서 이 구멍은 트리케라톱스 개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거 긴 프릴을 가지게 될 경우 너무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ref name="growth09">{{웹 인용|url=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10/091031002314.htm|title=New Analyses Of Dinosaur Growth May Wipe Out One-third Of Species|date=2009-10-31|work=Science News|publisher=ScienceDaily.com|accessdate=2009-11-03}}</ref> 이 발견을 자세히 기술한 논문이 2010 년 7 월에 스카넬라와 호너에 의해 발표되었다. 여기에서 정식으로 토로사우루스와 네도케라톱스가 트리케라톱스의 동물이명(synonym)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ref name="ScanHorn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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