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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정보
|이름 = 무함마드
|그림 = Portrait of Akbar by Manohar.jpg
|그림 크기 =
|설명 =
|칭호 = 잘랄 웃 딘
|본명 = 아불 파트흐 잘랄 웃 딘 무함마드
|재위 = [[1556년]] [[1월 27일]] ~ [[1605년]] [[10월 27일]]
|대관식 = [[1556년]] [[2월 1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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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자한기르 (무굴 제국)|자한기르]], 무라드, 다니얄, 그리고 6명의 딸들
|부친 = [[후마윤]]
|모친 = [[하미다 바누 베굼]]<ref>
|전임자 = [[후마윤]]
|후임자 = [[자한기르 (무굴 제국)|자한기르]]
25번째 줄:
}}
'''
== 생애 ==
[[파일:Akbar1.jpg|thumb|left|200px|
무굴 제국의 제2대 황제 [[후마윤]]의 아들로서 아버지가 [[파슈툰인]](Pashtūn) 장군 세르 샤에게 북인도의 제위를 빼앗기고 유랑하던 시절에 서인도의 신드 지방에서 태어났다. 이후 [[사파비 왕조]]의 지원을 얻어 [[1555년]] 인도를 재정복했던 후마윤이 즉위한 다음 해 사고로 죽자 13살의 어린 나이에 즉위했다. 즉위 초기엔 세르 샤가 창건한 스르 왕조 등의 적대 세력이 [[델리]]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부친이 남겼던 중신 [[바이람 한]]이 버텨 주어
이런 광대한 판도에 다수의 비이슬람교도를 껴안게 된 제국을 지탱하기 위해
종교적으로는 중앙아시아계-이란계의 무슬림(이슬람교도) 토착 무슬림 및 힌두교도가 많은 제국의 군주로써
치세 말기에는 [[데칸]]지방에 진출해 [[아흐마드나갈 왕조]]와 전투를 벌여 판도를 남쪽으로 크게 넓혔으나, 아들 셀림과는 사이가 나빠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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