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제국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5년 전
잔글
→‎평가 및 의의: 봇, replaced: 주석 → 각주 using AWB
잔글 (봇: 문단 이름 변경 (주석 → 각주))
잔글 (→‎평가 및 의의: 봇, replaced: 주석 → 각주 using AWB)
16세기의 학자 김휴(金烋)는 저서 《해동문헌총록》에서 "사절이 왕래하는 절차 등 우리 나라의 외교 규범에 있어서는 갖춰지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여 그 의의를 높이 평가하였다. 이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해동제국기》에 대해 "요점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청의 학자 주이준의 말을 인용하여 "내가 늦게야 조선 사람 신숙주의 《해동제국기》를 보니, 비록 완벽한 책은 아니라 해도 일본 군장들의 수수와 개원에 있어 주에서 명에 이르기까지 구슬을 꿴 듯 두루 통하였다."고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에도 시대의 학자 [[아라이 하쿠세키]]는 《해동제국기》에 주석을각주을 달고 내용을 보충한 《해동제국기초석(海東諸國記抄釋)》을 지어 실무서로 활용하기도 했으며, 규슈왕조설(九州王朝說)을 주장했던 후루타 타케히코는 《해동제국기》에 실려있는, 현재 일본의 현존하는 어떤 자료에서도 등장하지 않는 연호들을 근거로 꼽았다. 언어학자 스가노 히로노부(菅野裕信)는 이 책이 중세 일본어의 15∼16세기의 공백기를 보충해줄 중요한 자료이며, 류큐어에 대한 가장 오래된 자료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본의 소설가 [[시바 료타로]]는 《해동제국기》에 대해 "내용이 얕고 피상적"이라며 비판하였다.
 
== 간행본 ==

편집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