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글로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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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온 협곡의 레인을 맡는 플레이어이다. 레인에 오는 상대팀 미니언에게 마지막 타격을 가해 골드를 번 후, 아이템을 구입하여 후반에 일어날 팀 전투에서 팀을 주로 이끌어갈 목표를 가진 포지션이다. 팀의 주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내심이 매우 필요한 포지션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부쉬에 숨어있는 적 영웅들의 공격을 피함과 동시에 아군 영웅을 불러야 하고, 트롤 같은 아군을 만나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이기 때문이다.
아군의 레이너인 자신이 15~K ~3D 1~A를 하더라도 정글, 로머가 ?핑을 계속 찍는 트롤 (0K 10D 0A) 이라면 대화 차단을 한다. 《이는 실제 경험담이다.》그리고, 레이너인 영웅들은 주로 원거리가 많은데, 그 이유는 미니언 포탑을 피해 계속해서 적군 미니언을 킬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렇지만 근거리 영웅이 잘 성장할 경우 원거리 영웅보다 훨씬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레이너가 죽으면 사실상 그 팀에게는 정글러나 로밍이 죽는것 보다 더 큰 타격을 받을수 있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팀원들을 끌어모아 (대부분은 로밍) 포탑을 최대한 빠르게 제거 하기 때문에 레인이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달려가서 구해주는 것이 안정적이다. 몇몇은 체력이 다른 레이너보다 약간씩 좋지만, 그래도 컨트롤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레이너는 주로 유퀄리티 보다는 공격형 아이템을 주로 산다. (자동권총, 비탄의 도끼, 강철대검 등) 레이너는 빠르게 레벨을 올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포탑의 위험, 상대팀의 습격, 크라켄등 위험요소가 많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 정글러(JUNG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