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300: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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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00'''은 세계 최초의 중거리 쌍발 [[광폭동체 항공기|광동체형]] 항공기이다. 최대 이륙 중량은 170톤이다. [[1995년]]에 [[에어버스]]에 의해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2007년]] [[7월]]에 생산이 되고있다.
 
A300은 최대 이륙 중량 170톤의 비행기로서, [[미국]]의 전략 폭격기 [[B-52]](220톤, [[1952년]])과 비슷한 크기이다. 에어버스 A300(170톤, [[1972년]])의 성공은 [[보잉]]으로 하여금 [[보잉 767]](200톤, [[1981년]])의 개발을 착수하게 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또다시 [[에어버스]]가 [[에어버스 A330|A330]](230톤, [[1992년]])을 제작하게 하였으며, [[보잉]]은 다시 [[보잉 767]]보다 20% 연료비를 줄인 [[보잉 787 드림라이너]](228톤254톤, [[2009년]])를 개발하는 등 [[보잉]]-[[에어버스]]의 양자 대결 구도를 낳게 되었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