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시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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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7-05-02
| 확인날짜 = 2016-08-15
}}</ref> 이 작품은 <화려한 시절> <피아노> 등이 그랬던 것처럼 폭력 문제(화려한 시절,피아노-신체 봄날은 간다-언어)로 비난을 샀으며 [[피아노 (2001년 드라마)|피아노]]에서 한억관 역으로 나온 [[조재현]]은 이 작품, <화려한 시절>과 함께 2002년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오른<ref>{{뉴스 인용
| 제목 = [TV비평] 드라마 많아도 상받을 작가 없다
| url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1215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