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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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인화된 사진은 [[조세프 니엡스]]가 [[루이 다게레]]와 공동 제작한 사진기를 이용하여 [[1826년]] 촬영한 것이다.(그림 참조) 최초의 사진은 은과 석회의 혼합물로 촬상하여 구리판에 정착시켜 인화하였다. [[1850년]] [[프레드릭 스코트 아처]]가 [[콜로디움]]을 이용한 습식 촬영술을 발명하였다. 이 방식은 이동할 수 있는 작은 암실에서 콜로디움 막을 이용하여 [[유리]]에 촬상하고 인화하는 것이었다. 습식 판을 이용한 촬영은 복잡한 촬영술이었지만 19세기 중엽 습식 촬영술인 [[엠블로타입]] 촬영술과 [[틴타입]] 촬영술은 광범위하게 퍼져나갔다.
 
사진기는 역사에 많은 역사를 끼쳤는데 사진기를 통해 참혹한 현실을 전달한다는지 같은 거로 말이다. 예를들어, 벨기에의 식민지 콩고에서는 할당량 미만의 고무를 채집할 가혹한 학대를 했고, 어떤 사람이 이를 사진기로 찍어 세상에 알렸다. 이를 통해, 레오폴드 2세는 콩고에서 그런 짓을 벌일 수 없게 되었다.
 
[[파일:Tartan Ribbon.jpg|thumb|최초의 컬러사진, 체크무늬 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