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유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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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등이 거론됐으나 모두 고사하자 설득 끝에 [[최수지]]가 간신히 낙점됐다.
아울러, 네 차례나 주의·경고를 받았음에도 계속 비윤리적 내용을 방영하여<ref>{{뉴스 인용
| 제목 = '부자유친' '귀여운 여자'등 7개프로 경고
|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31600099129029&editNo=15&publishDate=1996-03-16&officeId=00009&pageNo=29&printNo=9384&publishType=00010&from=news
| 출판사 =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