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 (음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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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0년 12월 19일}}
{{다른 뜻|반주 (스위스)||스위스의 행정 구역}}
'''반주'''(伴奏)는 음악에서 주선율을 화성적으로 뒷받침해주는 부분이다. 주선율을 뒷받침해주는 것에는 반주 외에 부선율도 있다. 주선율과 선율을 합쳐 선율([[멜로디]])이라고 한다. 한편 주선율을 만드는 작업을 [[작곡]]이라고 하고, 반주나 부선율을 만드는 작업을 [[편곡]]이라고 한다.
 
'''반주'''는 음악에서 주선율을 화성적으로 뒷받침해주는 부분이다. 주선율을 뒷받침해주는 것에는 반주 외에 부선율도 있다. 주선율과 선율을 합쳐 선율([[멜로디]])이라고 한다. 한편 주선율을 만드는 작업을 [[작곡]]이라고 하고, 반주나 부선율을 만드는 작업을 [[편곡]]이라고 한다.
 
한편 반주 음악(off vocal)은 [[보컬]]이 있는 [[노래]]에서 보컬 부분만을 지운 것을 말한다. MR, Instrumental (Inst.) [[가라오케]]라고도 부른다. 일반적으로 [[스튜디오 음반]] 같은데에서 마지막 트랙으로 넣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