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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파일:Korea-Gyeongju-Silla Art and Science Museum-Seokguram model-01.jpg|thumb|right|280px|[[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부처님''', '''불타'''(佛馱), '''붓다''' '''석가세존''' '''석존''' '''세존''' '''석가''' '''능인적묵''' '''여래'''({{llang|sa|बुद्ध, Buddha}})는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다. 깨달은 자는 누구든 '''붓다'''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석가모니불'''(고타마 붓다)를 가리킨다. 때로는 '''과거칠불'''을 말하기도 한다. 참고로 한자 '''佛'''은 이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자이다. '''붓다'''에 가까운 발음인 '''弗'''에 '사람 인' 변을 더했다. 원래의 한국 한자음은 ''''붓''''이었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불''''로 음운 변화했다.
 
불교 수행의 최종 목표는 '''부처'''(Buddha)가 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