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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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 좌우펜스 - 99m <br /> 좌우중간 - 115m <br /> 센터 - 120m <br/> 펜스 높이 - 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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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大邱市民運動場野球場, Daegu Baseball Stadium)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광역시)|북구]] 고성동3가 [[대구시민운동장]]에 있는 인조 잔디 [[야구장]]이다. [[1982년]]부터 [[2015년]]까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홈 구장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1948년]]에 개장하여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이 야구장은 [[1995년]] [[대한민국]] 최초의 LED 영상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 전광판은 15회까지 표시할 수 있는데, [[2008년]] [[7월 6일]] [[삼성 라이온즈|삼성]]과 [[KIA 타이거즈|KIA]]의 경기에서 연장 12회가 끝난 이후 13회부터 15회까지 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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