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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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1= 핀란드군 53만명{{refn|핀란드군의 대부분은 1941년 핀란드군의 공세 시기(약 50만명)와 1944년 소련의 공세 시기(528,000명)에 동원되었다. 이 중 육군에는 26만~36만명이, 공군에는 8천~2만 2천명이, 해군에는 1만 4천~4만명이 있었고 지휘부 장교는 15,000~36,000명이 있었다. 여기에 노동자 19,000명이나 대공방어군 25,000명(소방대, 방공호 유지보수 등의 업무 수행), 다양한 비전투 업무에 종사했던 여성 43,000명 등 전쟁 지원 업무를 맡았던 사람들도 상당히 있었다.|group="Note"}}<ref name="Jatkosota">Maanpuolustuskorkeakoulun historian laitos, ''Jatkosodan historia 1–6'' ("The History of the Continuation War, 1–6"), 1994</ref><br />독일군 22만명{{refn|핀란드 라플란드 지역에서 [[은여우 작전]]을 수행하던 병력이다.|group="Note"}}
|병력2= 1941년 6월: 450,390명 ([[북부 전선군 (소련)|북부 전선군]] 및 [[발트 함대]])<ref>{{서적 인용 |last= |first= |editor1-last =Кривошеев |script-title=ru:Россия и СССР в войнах ХХ века |url=http://lib.ru/MEMUARY/1939-1945/KRIWOSHEEW/poteri.txt |publisher=Олма-Пресс |edition= |year=2001년 |pages=269–271 |chapter= |language=러시아어 |isbn=5-224-01515-4}}</ref><br />1944년 6월: 650,000명<ref name="Manninen-277">[[#Manninen|Manninen (1994)]] pp. 277–282</ref>
|사상자1= '''핀란드군:'''<br />
63,204명 사망 또는 실종<br />158,000명 부상<br />민간인 939명 공습 사망<br />민간인 190명 소련 파르티잔에게 사망<br />2,377~3,500명 포로<br />
|사상자2=
'''독일군:'''<br />
14,000명 사망 또는 실종<br />37,000명 부상<br />
'''총 합:'''<br />
사상자 275,000명 이상
|사상자2= 305,000명 사망<br />385,000명 부상<br />민간인 4,000~7,000명 사망<br />
'''총 합:'''<br />
사상자 ~835,000명
}}
{{전역상자 독소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