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경계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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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Daylight.png|thumb|명암 경계선이 나타난 세계 지도 (4월)]]
'''명암 경계선'''은 행성에서 밝게 비춰지는 [[낮]]과 어두운 [[밤 (시간)|밤]]이 구분되는 곳이다. 이 경계선은 정확히 [[태양]] 광선이 [[달]]이나 [[행성]]에 접하는 점의 [[궤적]]으로 정의된다. 이 경계선은 행성의 자전 때문에 시간에 따라 바뀐다. 또한 공전 때문에 발생하는 [[계절]]도
자전하는 행성의 표면에서
[[그림:Seasonearth.png|thumb||320px|left|북쪽에서 남쪽에 이르는
[[그림:Nightfall europe-and-afrika 20050507-184500.jpg|thumb|195px|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이 지구 사진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지나며, 낮과 밤을 나누는
[[아마추어 무선]]은 장거리무선을 위해
[[그림:Earthterminator iss002 full.jpg|thumb|right|[[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본 '''명암경계선'''이 지나가는 부분의 모습.]]
극지를 지나가는 경우를 제외하고, [[콩코드 (비행기)|콩코드]]와 [[튜폴레프 Tu-144]]는 유일하게
==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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