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리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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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표에 있어서 중요한 실험이 1910년 멘체스터 대학에서 시행되었다. 러더퍼드의 팀이 놀라운 가이거-마르스덴 실험을 한 것이다. 이 실험은 한스 가이거와 어니스트 마르스덴이 러더퍼드의 감독 아래에서 알파 입자(헬륨 원자핵)을 얇은 금박에 쏘아준 실험이었다. 톰슨의 원자 모형은 알파 입자의 궤적이 아주 약간 빗겨나가며 금박에서 나와야한다고 예측했다 . 러더퍼드는 충격 받을 만한 것을 그의 팀이 실제로 관측하여 찾도록 시켰다. : 약간의 입자는 큰 각도로 산란되었다. 심지어는 완전히 반대인 것도 있었다. 그는 이 실험을 티슈 페이퍼에 총알을 쏘아서 튕겨 돌아오는 것에 비유했다. 1911년에 러더포드 데이터의 해석에서 시작된 그 발견은 마침내 [[러더퍼드 원자 모형]]을 탄생시켰다. 그 원자는 아주 작고 원자의 대부분의 질량을 가진 밀집된 핵이다. 그리고 전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끼워진 전자를 가지며 양전하의 입자로 구성되어있다. 예를 들어 이 모델에서, 질소 14N는 14개의 양성자와 7개의 전자를 가진 핵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핵은 7개의 궤도를 도는 또 다른 전자에 의해 둘러싸여져있다.
 
핵 스핀이 프란코 라세티에 의해 발견되기 전 까진 러더포드 모델이 주로 사용되었다. 1929년에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에서 1925년 까지는 양성자와 전자는 1/2의 스핀을 가진다고 알려졌고 질소 14N의 러더퍼드 모형에서, 21개의 핵 입자 중 20개는 서로 다른 것들의 스핀을 상쇄하기 위해서 짝지어져야했다. 그리고 마지막 홀수의 입자는 1/2의 순수한 회전의 상태여야만 했다. 그러나 라세티는 질소14N는 1의 스핀을 가졌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렇다고 한다.
 
=== 채드윅이 중성자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