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199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9번째 줄:
[[1991년]] 1월 30년 만에 부활된 지방 선거에서 4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1명이 당선되었고, [[1992년]] 3월 제14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51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평균 6.25%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나 단 한 명도 당선되지 못하여, 며칠 후 정당법에 의거해 해산되었다.
민중당 해산 이후 당 지도부였던 [[이재오]], [[김문수 (1951년)|김문수]](金文洙), [[이우재]], [[정태윤]]를 위시한 상당수 세력은 문민정부 출범 이후
== 역대 선거 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