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운동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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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동대문운동장 터의 일부는 조선시대 치안을 담당하던 [[하도감]]과 군사훈련을 담당하던 [[훈련도감]]이 있던 곳이다. 또 일부는 서울성곽이 있던 곳으로 성곽을 통과하는 수문이던 [[이간수문]]도 있었는데, 2008년 동대문운동장 재개발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경성운동장(京城運動場)은 훈련원 동쪽 광희문과 동대문 사이의 공원지에 해당하는 대지 22,700평에 총공사비 155,000원을 들여서 만든 동양 제일의 경기장이었다.
해방 후 이름이 서울운동장으로 바뀌었고, 1959년에는 야구장이 재개장하였다. 동대문운동장은 운동경기와 함께 대규모 집회 등 현대사에 큰 일들이 있었던 곳이다. 1984년 [[서울종합운동장]] (현 [[잠실종합운동장]])이 개장되어 1985년 1월부터 동대문운동장으로 개칭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5011700329208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5-01-17&officeId=00032&pageNo=8&printNo=12094&publishType=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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