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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참가한 [[러일 전쟁]] 당시 러시아는 [[발트 함대]]를 보유한 해군 강국이었고 [[일본 제국|일본]]조차도 패배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위기였으나 예상을 뒤엎고 일본이 승리하였다.
 
그 이유는 국가 대부분이 '{{ja-y2|大艦巨砲主義|대함거포주의}}' 즉, '거대한 대포를 탑재한 몸집이 큰 전함으로 해상에 있는 표적을 일소한다'는 생각에 매몰되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일만여 톤의 거대한 몸체 전함들과 전함보다는 작지만 속도가 빠른 순양함을 건조하던 시대였지만, 도고 헤이하치로는 달리 생각했다. 영국과 [[프랑스]]를 위시한 여러 제국이 포탄 개량에서 포탄이 적 전함의 장갑 관통에 중점을 두었던 사정과 다르게 일본은 포탄의 폭발력과 [[화재]]를 일으키는 능력을 역점으로 하여 [[화약]] '시모세'를 개발하였고 이 포탄은 두께는 작지만 화약을 속에 많이 넣었으므로 폭발력이 강하여 러시아 군함에 쓰던 부식 방지용 [[도료|페인트]] '시모세' 한 대를 맞고 쉽게 화염에 휩싸일 정도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였다. 더구나 [[해로]]를 너무 길게 잡아서 병력이 지치게 한 러시아 해군의 실수도 패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 같이 보기 ==
* [[이순신]]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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