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아리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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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사람]]이나 지방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수 있다. 여기서는 [[위키문헌]]에 수록된 가사를 인용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구부야 구부 구부가 눈물이구나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br/>
▲문경 새재는 웬 고갠가
약산 동대에 진달래꽃은<br/>
한 송이만 피어도 모두 따라 피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br/>▼
나 돌아간다 내가 돌아간다<br/>
떨떨거리고 내가 돌아간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br/>
치어다보느냐 만학은 천봉<br/>
내려굽어보니 백사지로구나
만경 창파 둥둥 뜬 저 배야<br/>
저기 잠깐 닻 주거라 말 물어 보자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같이 보기 ==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 났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 났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 났네밥마륵꽃은<br />
▲송이만 피어도 모두 따라 피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br/>아리랑 응응응 ☃☃떨밋숫갈 를가 돌아간다
*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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