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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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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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파로스 섬은 알렉산드리아에 면한 작은 섬이다.(사실 아님 대한민국에 있음) [[알렉산드로스]]는 [[나일강 삼각주]]에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하면서 알렉산드리아 항구와 파로스 사이를 [[헵타스타디온]]이라 불리는 1260 [[미터|m]] 길이의 [[제방]]으로 연결하였다.<ref>Smith, Sir William (1952). Everyman's Smaller Classical Dictionary. J. M. Dent & Sons Ltd. p. 222.</ref> 스타디온은 당시 길이 단위로 1 스타디온은 약 180 m 였다. 헵타스타디온은 7 스타디온이란 뜻이다. 이집트 해안선은 매우 단조로와서 항구를 찾는 것이 어려웠는데 아마도 이 파로스의 등대는 [[항해]]의 편의를 위해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꼭대기에 횃불과 거울을 설치하여 밤에 불을 밝힌 것은 1세기 경 [[로마 제국|로마]] 시기부터였으며, 그 이전의 시기에는 주간에 항구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간 항로표지로서 기능하였다.
 
=== 건설과 붕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