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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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다양성 측면에서의 아쉬움 ====
*이 영화의 배급은 [[CJ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국내 영화관 스크린 수 2584개 중 1500~1600개를 차지하여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영화 선택의 자유를 빼앗았다는 비판이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이순신도 울고 갈 '명량' 스크린 수, 부끄럽다 |url=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020148&PAGE_CD=N0001&CMPT_CD=M0016 |출판사=오마이뉴스 |저자=성하훈 |날짜=2014년 8월 4일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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