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153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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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논란: 이순신의 등용은 당시에도 논란거리로 삼사가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단순히 심각한 판단 능력 문제가 있었다고 서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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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신복룡]]은 '한 역사적 인물의 행적은 그의 진심과 동기를 이해하는 데에서부터 비롯해야 하며 그의 진심은 그가 마지막 생애를 어떻게 마쳤는가에 따라 평가되어야 한다.<ref name="shjin128"/>'며 김성일은 신중한 애국자요 충신이었지 결코 의롭지 않게 거짓말을 말할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문중 사학의 희생자였다.<ref name="shjin128"/> 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이순신의 등용을 반대했다는 실록의 기록을 볼 때, 그는 판단 능력에 심각한 문제를 가진 인물임을 알 수 있다.
 
== 그가 지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