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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1966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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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건'''(趙祥虔, [[1946년]] [[1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정직하라'라는 좌우명에 이름을 붙혔다이다.
 
== 생애 ==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평북]] [[정주시|정주]]에서 출생 이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정직하라'라는 좌우명을 지니며 청소년기를 보냈고 [[서울연극학교]]를 졸업한 뒤, [[1966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연극 활동하였다. [[1971년]] [[한국방송공사|서울중앙방송]](현재의 [[한국방송공사|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탤런트로 활동하였으며, 1983년 KBS 광복절 특집 드라마 《그날이 오면》에서, 대중들에게 많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82년]] 영화 데뷔로 활동중이었으나, 《철인들》을 영화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주고 있다.
 
한국연극협회 회원을 맡고, 극단 목화페러터니컴퍼니 단원으로 많은 참여를 받고 있다. [[2005년]] 영화 《[[그때 그사람들]]》 에서 집사 '심상효'역을 받아 배우로 공화국에 코미디로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