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즈 다다요시 (1840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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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즈 다다요시'''(島津忠義)는 [[에도 시대]] 후기의 [[다이묘]]이자 [[메이지 시대]]의 [[화족]]이다. [[사쓰마 번]]의 제12대 번주로 [[시마즈 씨]] 제29대 당주이다. 벼슬은 [[종1위]] [[참의 (일본사)|참의]], 훈등은 [[훈1등]], [[공작]]이다.
 
아명은 ‘소노스케’(壮之助), 통칭 ‘마타지로’(又次郎)이다. [[원복]] 후 첫 이름은 타다노리다다노리(忠徳)였지만, 번주 재임 중은 ‘모치히사’(茂久)로 자칭했다. 또한 다다요시(忠義)는 [[메이지 유신]] 후 [[1868년]]([[게이오]] 4년) 1월 16일에 개명한 이름이다.
 
== 생애 ==
[[시마즈 씨]]의 분가인 [[에치젠 가]]의 당주 [[시마즈 히사미쓰]]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백부 [[시마즈 나리아키라]]의 양자가 되어, [[1858년]]([[안세이]] 5년) 나리아키라 사후 그 유언에 따라 호적을 잇게 되었다. 유언은 나리아키라의 아들 아키라마루(哲丸)가 어리기 때문에 임시로 입양한 형태였지만, 아키라마루도 어려서 사망했다. 그러나 번정의 실권은 당초 조부 [[시마즈 나리오키]](島津斉興)와 후견인이 된 아버지 [[시마즈 히사미쓰]]와히사미쓰와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등에게 장악되어 다다요시 자신은 젊은이라고 하여도 주체성을 발휘하지 못했다.(그러나 다다요시가 실권을 되찾으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 사쓰마 번이 일치단결하여 막부 타도 운동을 하는 데 기여한 측면도 있었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