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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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명 = 김혁민
|영문 표기 = Kim Hyuk-Min
|소속 구단 = 상무한화 피닉스 야구단이글스
|등번호 = 40--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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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 1억 1,400만 원 ([[2013년]])
|경력 = <nowiki></nowiki>
* [[한화 이글스]] (2007년 ~ 2014년현재)
*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 피닉스]] (2015년 ~ 현재)
}}
 
'''김혁민'''(金爀民<ref>{{서적 인용 |저자=[[KBO (야구)|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쪽=334 |날짜=2009-03-10 }}</ref>, [[1987년]] [[5월 24일]] ~ )은 [[KBO 리그]] [[상무한화 피닉스 야구단|상무 피닉스이글스]]의 [[투수]]이다.
 
[[2007년]] [[한화 이글스|한화]]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0064655 고졸 신인 우완 김혁민, 한화 '깜짝 카드?'] 《Osen》, 2007년 3월 1일 작성</ref> 입단 초기 주로 중간계투로 등판했으나, [[2009년]]부터는 선발 [[투수]]로 등판 중이다. [[2010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고 재활했다. [[2011년]] [[5월 27일]] [[잠실야구장|잠실]] 두산전 11-10으로 1점차 리드하고 있는 9회 1사 2·3루 위기 상황에서 올라와 [[아웃 (야구)|아웃카운트]] 2개를 실점없이 잡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으며, 이것은 그의 데뷔 첫 [[세이브]]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214338 '데뷔 첫S' 김혁민, 한화 구한 슈퍼 세이브] 《OSEN》, 2011년 5월 27일 작성</ref> [[2012년]] [[6월 5일]] 롯데와의 대전 홈 경기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완투]]승을 기록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1&aid=0000283255 '김혁민 데뷔 첫 완투' 한화, 롯데 8-2로 격파] 《조이뉴스24》, 2012년 6월 5일 작성</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