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두 판 사이의 차이

'''안도현'''(安度昡, [[1961년]] [[12월 15일]] [[경상북도]] [[예천]] ~ )은 대한민국의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3f8353a325b83987ffe0bdc3ef48d419 문학박사]이자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5%88%EB%8F%84%ED%98%84&sm=top_hty&fbm=1&ie=utf8][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3f8353a325b83987ffe0bdc3ef48d419 정교수이며]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3f8353a325b83987ffe0bdc3ef48d419][[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원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5%88%EB%8F%84%ED%98%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95346 전공했으며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5%88%EB%8F%84%ED%98%84&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95346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0c27d581216de8ea 세상의 '겉'과 '속'에 대한 상상력과 시작품 「간격」(외 30편)의 창작 실제]>로 [http://www.riss.kr/search/Search.do?detailSearch=false&searchGubun=true&oldQuery=&query=%EC%95%88%EB%8F%84%ED%98%84+%EB%8B%A8%EA%B5%AD%EB%8C%80&cate=bib_t&x=0&y=0 석사학위]를,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3f8353a325b83987ffe0bdc3ef48d419 서정의 갱신과 창작 실제 : 창작시 「국화꽃 그늘과 쥐수염붓」 외 67편을 중심으로]>로 [http://www.riss.kr/search/Search.do?detailSearch=false&searchGubun=true&oldQuery=&query=%EC%95%88%EB%8F%84%ED%98%84+%EB%8B%A8%EA%B5%AD%EB%8C%80&cate=bib_t&x=0&y=0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 (시)|낙동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대학 졸업후 [[익산시]] [[이리중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국어를 가르치다가 [[전교조]] 활동 때문에 해직되었다.<ref name="khan">{{웹 인용| |url=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4251829355&code=960100 |제목=[백(白)형제의 문인보](6) 시인 안도현 |출판사=[[경향신문]] |확인일자=2015년 9월 6일}}</ref> [[1998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 대상과 [[2002년]] [[노작문학상]]을, 2005년 이수문학상과 2007년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현재 [http://www.knowhow.or.kr/area/intro/intro.php?meta_id=jeonbuk_board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상임공동대표]이며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연어과|연어]]들이 번식을 위해서 [[바다]]에서 [[강]]으로 가는 과정을 배경으로 사회를 비평한 《[[연어 (소설)|연어]]》의 작가이기도 하다. [[한겨레 21]]에 [[원고지]],[[타자기]],[[워드프로세서]]로 글쓰는 도구가 바뀐 이야기를 쓰기도 했다.<ref>[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8874.html《한겨레21》저무는 육필의 시대를 위하여! 2003년 9월 4일자 한겨레21 제474호]</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