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디지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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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디지몬 어드벤처]]〉의 등장인물과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순수한 속편이다. 차기작〈[[디지몬 테이머즈]]〉부터는 계속해서 세계관이 달라지고 있지만, 게임 등에서는 패럴렐 월드로 취급되기도 한다. 디지몬 캡슐의 힘으로 진화하는 캡슐 진화와 디지몬이 서로 합체하는 합체진화와 같은 고대 진화방식과 새로운 진화가 새로이 등장하였으며,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진화방식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야기도 디지털 월드를 지키기위해지키기 위해 선택받은 아이들이 현실세계와 디지털 월드를 왕복하는 이야기 구성을 띄고 있어, 전작의 서바이벌 요소가 줄어들고, 말하지면 히어로물의 요소가 강해졌다. 또 이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디지몬을 죽이지 않는다는 생명존중의 컨셉이 있다. 더구나 악역으로 등장하는 디지몬들도 디지몬 카이저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뿐인 것으로, 검은 고리를 부수는 것으로 적 디지몬을 죽이지 않고 평화롭게 끝낼 수 있게 되었으며, 후반부에서는 생명이 없는 어둠의 탑으로 만든 디지몬이 다수 등장하고, 적 세력끼리 싸움과 같은 요소로 선택받은 아이들이 디지몬을 '''살해'''하는 장면은 극소수만이 나올 뿐이다. 42화〈암흑 디지몬과의 사투〉는 거의 유일하게 살아있는 디지몬을 '''살해'''하는 에피소드로, 그나마도 작품에서 아이들이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디지몬의 인기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로 완구나 관련 상품들이 매상과 영화흥행 성적이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어느정도 엔딩을 가늠하게 했었던 전작과는 달리, 파워 디지몬의 경우 아이들의 장래 모습에 직업, 자식들이 확연하게 그려지면서 이야기를 완결시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