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상 (조선귀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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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민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자작 작위를 습작한 장남 [[이장훈 (조선귀족)|이장훈]]과 함께 선정되었다. 조선귀족 작위를 받은 두 형 [[이근호 (1860년)|이근호]], 이근택과, 조카인 [[이창훈 (이근택의 아들)|이창훈]]도 두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이근상과 이근택 소유의 토지에 대한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다<ref>《연합뉴스》{{뉴스 (2007.8.13) [인용
|url=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7/08/13/0501000000AKR20070813095551004.HTML
|저자=강건택,장재은
|제목=민영휘 등 친일파 재산 257억 국가귀속]</ref>.
|출판사=연합뉴스
|작성일자=2007-08-13
|확인일자=2008-04-13
}}</ref>.
 
일제 강점기를 통틀어 삼형제가 모두 조선귀족에 봉해진 경우는 이근상의 집안이 유일하다. [[2007년]] [[12월 6일]]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