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목회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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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paksa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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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시절 [[로스쿨]]을 수료하고 학위 및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캘리포니아 주]] 검사로 임용된 뒤부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를 맡았으며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장검사로 근무했다. [[1992년]]에는 [[갑상선암]]이 발병해 시력을 잃을 뻔했지만 완치되었다.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뒤부터 신앙고백 등을 맡았다.
 
[[2006년]]에는 망막 손상으로 인해 실명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첫째 아들이 사망했고 둘째 아들은 [[자폐증]] 진단을 받게 된다. [[2009년]] 정식으로 안수를 받으면서 목사가 되었으며 각지에서 신앙 간증 활동을 전개했다. 2012년 3월 15일, [[위암]] 말기를 선고받고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하던 도중에중이던, 사망했다.2012년 3월 15일 저서로는삼망했다로는 간증집 《땅끝의 아이들》(2011년), 영성고백서 《땅에서 하늘처럼》(2012년), 《하늘의 신부》(2012년)이 있다.
 
== 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