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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7월 전국실업축구연맹(이후 한국실업축구연맹) 주최로 [[1964년 전국실업축구연맹전|제1회 춘계 전국실업축구연맹전]]이 열린다. 일종의 정규리그로서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대회가 열렸으며, 이후 프로축구리그가 창설되기 전까지 전국실업축구연맹전은 대한민국 축구의 1부 리그 역할을 한다. 1960년 후반에는 금융단 축구단이 대거 창단되어 금융단 축구대회가 따로 열릴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한국실업축구 발전에 한 획을 긋는다.
 
정규리그인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이외에도 각종 중소 대회의 난립으로 축구팬들의 외면 속에 텅빈 스탠드에서 펼쳐지는 대회가 많았다. 이에 실업축구연맹에서는 리그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승강제를 하는 디비전 시스템을 구상하며, 이를 위해 1975년 춘기리그에는 19개 팀이 171게임을 치르는 풀리그 제도를 도입한다<ref>大韓蹴球協會 편 『韓國蹴球百年史』라사라, 1986, p.426.</ref>. 그리고 그 우승팀은 가을에 한일실업축구정기전에 참가하여 일본 실업 우승팀과 경기를 갖도록하여, 현재의 AFC 챔피언스리그 역할을 하게 한다. 하지만 일부 실업팀의 반발{{출처|날짜=2016-09-26}}로 디비전 제도는 백지화되었다.
 
=== 프로축구 출범 후 (1983년-200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