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수복: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20세기엔 스페인의 [[:en:Lucio Urtubia|루시오 울투비아]]라는 개인의 수복의 실천가가 유명했는데, 그는 여행 수표를 위조해서 [[:en:Citibank|시티뱅크]]로 부터 수백만 달러를 훔쳐 내었다. 1993에서 2007년 까지 스페인의 은행을 36번 털어서 700,000 유로 이상을 훔쳐낸 [[:en:Jaime Giménez Arbe|제이미 기메네즈 알브]]는 이를 묘사하며 금용 부문에서 "스페인의 민중을 해방시켰다."라고 주장했다. <ref>http://www.thinkspain.com/news/noticia.asp?CodNoticia=13452</ref>
2016년 5월 5일에는 [[핵티비즘|핵티비스트]]인 피아네스피네아스 피셔가<ref>https://twitter.com/GammaGroupPR</ref><ref>[[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스마트폰 해킹 사건|국정원]]을 돕던 해킹팀을 해킹한 것으로 유명한 해커이다.</ref> 은행으로부터 25비트코인(거래일 기준 10,000 달러 가량의 가치)을 훔쳐서 [[로자바]]에 기부를 했다.<ref>http://arstechnica.co.uk/security/2016/05/robin-hood-hacker-rojava-syria-bitcoin-donation/</ref>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