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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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소'''([[1735년]] ~ [[1798년]])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정조 때 좌의정을 지냈다. 본관은 안동이다. [[영의정]] [[김창집]]의 증손이고, 승지이던 [[김제겸]]의 손자이며, 아버지는 부사 [[김탄행]]이다.
 
== 생애 ==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해서 교리, 헌납, 부교리를 거쳐 정조 즉위 후 정조의 총애로 [[사간원]][[대사간]]이 되고, 강원도관찰사로 있다가 [[사간원]][[대사간]]으로 복귀하고 이후 [[우승지]]를 거쳐 정조의 신임으로 [[도승지]]에 특채되고 [[성균관]][[대사성]], [[사헌부]][[대사헌]]을 거쳐 [[대사헌]]으로 있을 때 [[홍국영]]을 탄핵했으며, 이후 [[사간원]][[대사간]]과 [[성균관]][[대사성]]을 거쳐 동지경연사를 겸하고 [[성균관]][[대사성]]이 되고, [[사헌부]][[대사헌]]을 다시 한 뒤, [[대사헌]]으로 줄곧 있다가 이후 [[이조참판]], [[사헌부]][[대사헌]]을 하며 동지경연사를 겸하고, [[한성부판윤]]으로 승진한 뒤 정조의 신임으로 [[예조판서]]가 되고, [[사헌부]][[대사헌]]을 거쳐 다시 [[이조판서]]가 된다. 이후 서사관과 지경연사를 겸하다 [[예조판서]]가 되고, 세자 좌부빈객과 [[대사헌]]을 거쳐 [[형조판서]], [[병조판서]], [[공조판서]]를 하고 선혜청제조를 겸한 뒤 [[병조판서]], [[이조판서]], [[예조판서]]를 하다가 평안도관찰사로 외직에 나가 민정을 돌보다가 이후 정조의 신임으로 [[이조판서]], [[호조판서]], [[예조판서]], [[형조판서]]를 두루 지내고 [[의정부]][[우의정]]이 되는데 정조의 신임으로 [[우의정]], [[좌의정]]까지 지냈고 이후 판중추부사로 물러났다가 이후 영돈녕부사로 물러난다.
 
[[분류:1735년 태어남]]
[[분류:1798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