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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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방앗간]] 주인의 죽음 이후, 그의 막내 아들은 재산 중 [[곡물 창고]]를 지키던 고양이 이외에는 아무것도 물려받지 못했다. 실망한 그는 그 고양이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고양이는 그에게 한짝의 [[장화 (신발)|장화]]와 [[가방]]을 주면 그를 부자로 만들어주겠다고 제안한다. 그 방앗간네 아들은 의심스럽지만, 이에 동의하고, 고양이에게 요구한 물건들을 준다.
 
고양이는 장화를 신고 가방을 가지고 다니며, 일련으로 [[토끼]]와 [[자고새]]등의 사냥감을 획득한다. 그는 궁전으로 가서, 왕에게 그의 주인인 [[카라바스 후작]]으로부터의 선물이라 말하고 그 사냥물들을 바친다. 결국 그 고양이는 왕과 그의 아름다운 딸이 강가 길을 따라 여행할 것이라는 정보를 알게 된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방앗간네 아들에게 [[궁정]]의 집단이 지나갈 때 [[강]]에 가서 목욕하라고 말한다. 그 소년을 하라는 대로 하고, 고양이는 그의 옷가지를 훔쳐, 길가로 달려가 그의 주인인 카라바스 후작이 [[물]]에 빠졌다고 도움을 청한다고 외친다. 그 소년은 강에서 "구출되고", 그의 없어진 옷은 도둑의 소행이라 설명된다. 그래서 그는 호사스런 웃에 둘려싸여서, 왕의 마차를 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