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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로토스의 아이어 침공 함대를 지휘하였으나, 침공 과정에서 다수의 프로토스가 아몬의 수하에 놓이게 되었다. 아몬은 칼라를 타락시켜 프로토스를 신경삭으로 지배하였다. 아르타니스는 아몬의 지배하에 놓이기도 하였으나, 제라툴이 자신을 희생하여 그의 신경삭을 잘라냈다. 이후,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을 이용해 아이어를 떠나 아몬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기 위해 방랑하기 시작하였다.
아르타니스는 아둔의 창으로 샤쿠라스에 들렸는데 샤쿠라스이 대모인 보라준이 아둔의 창으로 연락을 하였고 그 연락을 받은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의 죽음을 보라준에게 얘기후에 보라준의 부름에 따라 샤쿠라스 내부에 들어가 행성에 핵을 폭파시켜서 샤쿠라스를 폭파 하였다. 그 과정에 제라툴의
그 후로 케리건에게 급한 연락을 받게 되었고, 세 종족이 같이 공허속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 제라드를 만나게 되며 그를 처치후에 태사다르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태사다르는 진짜 태사다르가 아닌 젤나가 오로스가 변형된 형체였던 것이 밝혀졌다. 오로스의 도움을 받아 케리건이 새로운 젤나가가 되었고 아몬을 다시 먼 공허속으로 보냈다. 아르타니스 정권아래 아이어는 다시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고, 알라라크 군주아래 병사들은 아르타니스 기사단에 들어 올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아르타니스는 제라툴의 죽음을 가슴 깊이 묻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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