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전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 바이트 제거됨 ,  4년 전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오타 수정. 못만나다고-못만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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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이 복잡하고 괴로운 심정을 어머님께 알려드려야, 내 마음이 가라 앉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 옆에서는 수 많은 학우들이 죽음을 기다리는 듯~ 적이 덤벼들것을 기다리며,
뜨거운 햇빛 아래 엎드려 있습니다,
 
죽은 사람에게 갈아입히는 수의 말입니다,
 
어머니~,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 모릅니다. 저 많은 적들이, 그냥 물러갈 것 같지는 않으니까 말입니다.
 
어머니~,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형제들도 못만난다 생각하니 무서워 지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꼭 살아서 가겠습니다. 어머니 저는 꼭 살아서 다시 어머님 곁으로 가겠습니다.
 
 
아! 놈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머니 안녕! 안녕!,
~ 안녕은 아닙니다. 다시 쓸테니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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