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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송근수(1818년 ~ 1903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고종 때 좌의정을 지냈다. 송시열의 후손이다. == 생애 == 헌종 때 문과에 급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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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수'''([[1818년]] ~ [[1903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고종 때 좌의정을 지냈다. [[송시열]]의 후손이다.
 
== 생애 ==
헌종 때 문과에 급제해서 홍문관부수찬이 되고, 철종 때 [[이조참의]], [[이조참판]], [[성균관]][[대사성]]을 거쳐 고종 때 [[형조판서]], [[사헌부]][[대사헌]], [[의정부]][[우참찬]], [[한성부판윤]]을 지내고 [[사헌부]][[대사헌]], [[판의금부사]], [[이조판서]], [[홍문관]][[제학]], [[의정부]][[우찬성]]을 거쳐 [[공조판서]], [[의정부]][[좌참찬]], [[예문관]][[제학]]을 지내보 수원부유수로 외직에 나갔다가 좌빈객에 이어 판의금부사, 시강원우빈객에 이어 [[홍문관]][[제학]], [[형조판서]], [[병조판서]], [[이조판서]]에 이어 [[의정부]][[좌찬성]]을 지내고 세자시강윈이사로 [[좌찬성]]을 하다가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이 되었는데 판중추부사로 물러나 영중추부사가 되었다가 뒤에 다시 [[의정부]][[좌의정]]이 되고 [[좌의정]]에서 물러난 뒤 대한제국 때 봉조하가 되었다.
 
[[분류:1818년 태어남]]
[[분류:1903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