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NC 다이노스 시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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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4월 1일]]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에릭 해커|해커]]는 5 2/3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 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호준은 양현종을 상대로 2회말 무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기록하면서 [[2016 KBO리그]] 개막 첫 홈런을 기록했다. 4-4이던 8회말 2사 1,2루에서 [[손시헌]]이 [[지크]]의 공을 받아쳐 결승타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권태영 |제목=NC 손시헌 결승타 2016 시즌 개막전서 승리|url=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76344 |뉴스=경남신문|출판사= |위치= |날짜= 2016-04-01 |확인날짜= 2016-07-20}}</ref> 4월 2일 경기에서는 스튜어트가 5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타선이 부진하면서 3-4로 패배했다. 4월 3일 경기는 우천취소 됐다. 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4월 5일 경기에서는 이태양이 제구 불안으로 2회에 6실점을 하면서 3회에 강판됐고, 클린업 트리오가 부진하면서 2-6으로 패배했다. 4월 6일 경기에서는 이민호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부진하면서 0-2로 패배했다. 4월 7일 경기에서는 해커가 6이닝 1실점, 박준영, 김진성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호투했고, 타선이 8점을 내주면서 8-2로 승리했다.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는 2승 1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 스튜어트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김진성이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세이브를 거두면서 5-4로 승리했다. [[4월 9일]] 경기에서는 [[이재학 (야구 선수)|이재학]]이 8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하고, [[박석민]]이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나성범]]이 4타수 3안타 3득점으로 활약했다. [[NC 다이노스]]는 10-1로 승리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지예 |제목='이재학 호투+13안타 폭발' NC 3연승, 한화 4연패|url=http://news1.kr/articles/?2629608 |뉴스=뉴스1|출판사= |위치= |날짜= 2016-04-09 |확인날짜= 2016-10-11}}</ref> 4월 10일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이태양이 부진하면서 3회에 강판당했고, 김진성이 5회에 1실점하면서 패배했다. 박준영은 2 1/3이닝 동안 무실점하면서 호투했다.
 
4월 12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린 경기에서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4월 12일 경기에서는 이민호가 2이닝 8실점, 최금강이 3이닝 8실점하면서 일찌감찌 점수차이가 벌어지면서 5-16으로 패배했다. 4월 13일 경기에서는 손시헌이 선발 출장하면서 역대 73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8회초에 1사 만루에서 손시헌이 몸에 맞는 볼로 득점한 후, 김태군의 2타점 적시타, 이종욱의 땅볼로 4점을 얻어내면서 7-2로 승리했다. 4월 14일 경기에서는 박민우의 송구실책으로 인한 실점으로 5-7로 패배했다.
 
===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