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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량'''(鄭翬良, [[1706년]] ~ [[1762년]])은 [[조선]]의 문신(文臣)이다. 본관은 [[연일 정씨|연일]](延日)이며 자(字)는 자우(子羽), 사서(士瑞)이고 호(號)는 남애(南崖)이며 시호(諡號)는 문헌(文憲)이다. [[1733년]]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1737년]] 별시문과에 을과 급제하였다. 그는 [[조선 영조|영조]](英祖) 임금의 사위 [[정치달]](鄭致達)의 숙부이기도 하다.
== 생애 ==
영조 때 문과 급제 이후 수찬, 검토관, 부교리, 시독관, 검토관을 지내고 수찬, 겸사서, 겸문학을 거쳐 수찬, 교리, 시독관, 응교를 거쳐 [[승지]], [[부제학]], [[이조참의]], [[대사간]]을 거쳐 [[형조참판]]이 되고 [[부제학]], [[대사헌]], 경기도관찰사, [[홍문관]][[제학]], [[호조참판]], 동지경연사를 거쳐 지중추부사, [[호조판서]], 좌부빈객, [[이조판서]], [[병조판서]], 시책문제술관, [[예문관]][[제학]], 평안도관찰사를 거쳐 [[대제학]]을 지내고 [[우의정]], [[좌의정]]에 이르렀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