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한 의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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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개입설 ===
케네디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의 발권력을 무시하고 합중국 국고폐를 찍어 유통시키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권한을 약화시키려고 하자,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연방준비제도가 케네디 저격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케네디 대통령은 100달러짜리 [[그린백]]을 찍어 유통시키려고 했으나, 그가 갑작스럽게 살해당하면서 그 지폐들은 유통되지 못하였다.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은 재임 기간 동안에 재무부 장관에게 1달러짜리 합중국 은합중국은 보증서를 찍어서 유통할 권한을 주었지만, 그가 죽고 난 뒤 대통령직을 승계한 [[린든 B. 존슨]]이 그 권한을 회수하고 은 보증서를 몽땅 연방준비은행폐로 바꾸었기 때문에 이 음모론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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