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슈코르체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 그리핀 작전 ===
10월 21일 히틀러는 미국에 노획된 세 대의 독일 전차가 독일 위장색 그대로 [[아헨]](Aachen) 공략에 사용되었던데 영감을 얻어서 스코르체니를 베를린으로 불러 그에게 전차 여단을 맡겼다. 스코르체니가 입안한 [[그리핀 작전]](Operation Greif)에 따라 미군 복장을 하고 여러 대의 미군 지프에 나뉘어 특공대원들은 미국의 방어선을 뚫고 침투, [[벌지 전투]](Battle of the Bulge) 초기에 연합군 후방에서 온갖 교란작전을 벌였다. 이들 중 미군에 잡힌 몇명이 스코르체니가 파리(Paris)에서 [[아이젠하워]](Eisenhower) 장군을 납치 혹은 암살하려 한다고 말했고, 거짓말에 놀아난 미군 덕분에 아이젠하워는 이후 수주간 본부에 틀어박혀 지내야만 했다. 또 오마르 브래들리 장군은 한 무식한 병사가 낸 잘못된 문제를 틀려 구금되었다.(일리노이주의 주도를 물었다. 일리노이주의 주도는 스프링필드인데 많은 미국인들이 시카고로 알고 있다. 그 병사 역시 시카고가 주도인줄주도인 줄 알고 정확한 대답을 한 브래들리 장군을 구금했다.) 그리핀 작전 이후 스코르체니는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the most dangerous man in Europe)'라는 별명이 붙었다.
 
1945년 1월과 2월 스코르체니는 소장 대리 자격으로 [[프로이센]](Prussia)와 [[포메라니아]](Pomerania) 지역의 방어전에서 정규군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프랑크푸르트]](Frankfurt) 방어전에 대한 공을 치하하는 의미로 히틀러는 그에게 육군 최고의 영예인 [[백엽 기사 철십자장]](Oak Leaves to the Knight's Cross)을 수여하였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