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두 판 사이의 차이

* 단장: [[이상구]](李相九)-->

1982년 부산과 경남을 연고지로 창단했다. 첫 경기는 1982년 3월 28일 [[해태 타이거즈]]와의 경기로 14-2로14대2로 롯데의 승리였다.

첫 우승은 1984년으로 전기리그는 4위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후기리그에서 8월11일부터8월 11일부터 시작된 부산5연전을부산 5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1위로 올라섰다. 이때, [[최동원]] 투수가 4게임에 나와 2승 2세이브를 올리는 역투를 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최동원의 역투와 [[유두열]]의 역전 3점홈런으로 5-3으로 이겨 우승을 거두었다. 최동원은 이 해 27승으로 다승왕과 탈삼진 223개로 역대 탈삼진1위라는탈삼진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1992년은 두번째 우승의 해로 평균관중이 19,201명에 달했다. 패넌트레이스를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롯데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對 삼성, 4-0), 플레이오프 5차전(對 해태, 10-4), 한국시리즈 5차전(對 빙그레, 4-2)를을 연속으로 승리하며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5명의 3할타자([[김민호]], 김응국, 이종운, [[박정태]], [[전준호 (외야수)|전준호]])를 기록했고배출했고, [[윤학길]]이 17승, 고졸 신인인과 [[염종석]]이 각각 17승을 따내었다. 고졸 신인으로 17승을 따낸 염종석은 신인왕과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1999년 리그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여,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3패에 몰렸으나, 5, 6, 7차전을 모두 6-56대5 한점차로한점 차로 승리했다. 리그는특히 한국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은 7차전은 프로 야구 사상 명승부로 기억된다. 한국시리즈에서는 한화 이글스에 밀려 준우승으로준우승에 마쳤다그쳤다. [[마해영]]이 .372로 역대 타격 5위의 기록을 세우며 타격왕에 올랐고, 박정태는 31게임 연속안타의 기록을 수립했다. 펠릭스 호세가 좌우타석 홈런, 연속게임 만루홈런과 1만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되는 진기록도 보여주었다.

2005년에는 에이스 [[손민한]] 선수가 18승으로 시즌 MVP와 투수 3관왕에 올랐다. 2007년 감독은 강병철이며, 2007년 홈 관중 1500만명을 돌파하였다.

2007년 홈 관중 15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이 해 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외국인 감독인 [[제리 로이스터]]를 영입하였다.

* [[롯데 마린스|치바지바 롯데 마린스]] 자매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