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숭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Bsy950707 (토론 | 기여)
70번째 줄:
 
===말라위===
{{언제|날짜=2014-4-28|근 30년 간}} [[말라위]]를 통치했던 독재자 [[헤이스팅스 반다]]는 말라위 전역에 걸쳐서 광범위한 개인 숭배를 시도한 것으로 유명하다. 모든 사무용 건물 외벽에는 그의 초상화가 반드시 걸려있어야 하며, 시계나 그림, 포스터와 같은 다른 물건들이 그의 초상화 위에 거는 것을 금지했다. 영화 상영 시작 전에 찬송가가 울리기 전에 항상 반다에 관한 영상이 나왔다. 반다가 어떤 도시를 순방하면, 항상 도시의 대표 여성이 공항에서 그를 접대하고 그를 위해 공연을 벌였다. 대통령을 접대하기 위해 특별한 옷을 입고 공연을 해야 했다. 이전 정부에 세워졌던 교회 건물들은 모두 폐쇄되었다.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