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YoungSeok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Sjsws1078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1번째 줄:
{{불교}}
[[파일:Korea-Gyeongju-Silla Art and Science Museum-Seokguram model-01.jpg|thumb|right|280px|[[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부처님''', '''붓다''', '''여래''', '''세존''', 붓다 '''불타(佛馱)'''({{llang|sa|बुद्ध, Buddha}})는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다. 깨달은 자는 누구든 부처라고'''붓다'''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석가모니불]]'''(Gautama고타마 Buddha붓다)를 가리킨다.
 
불교 수행의 최종 목표는 '''부처'''(Buddha)가 되는 것 이다.
== 어원 ==
부처는'''부처'''는 [[산스크리트어]] “'''붓다 '''”({{llang|sa|बुद्ध, Buddha}})가 [[중국어]] “'''陀를體'''”를 거쳐서 들어온 말이다.
 
== 여러 부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