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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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대회에서 기보배 선수와 오진혁 선수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하나씩 따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여자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에서 구본찬, 장혜진이 우승하면서 올림픽 최초로 전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기념하여 2016년 10월에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을 개최하였다. 우승상금은 남,여 각 1억원이며, 첫회 우승은 리우데자네이루 금메달을금메달에 빛나는 남자 이승윤, 여자 최미선이 차지하였다.
 
== 경기 시설과 용구 ==